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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웹소설
- 수원/동탄
- 박경원
- 김낙용수강생
항상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시고 수강생들의 고민을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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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웹소설
- 강남/신논현
- 태린
- 김은서수강생
월요일날마다 하는 이론수업에서 웹소설 출판사와 공모전, 남성향, 여성향 다양한 장르를 가르쳐주시고 수요일은 상담을 하면서 피드백도 함께 해주시는게 담백하게해주셔서 편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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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웹툰
- 분당
- 안호성
- 이지원수강생
피드백 해주시는 부분이 꼼꼼하시고 앞으로도 꾸준히 배워 작가데뷔까지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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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웹툰
- 분당
- 임광훈
- 고인수수강생
기본부터 수업도 잘 알려주시고, 개인일정으로 수업을 못 나가는데 그러니까 바로 과제도 내주시면서 연습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.
너무 좋습니다!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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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웹소설
- 분당
- 황정민
- 조수아수강생
강사님의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많이 알게되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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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웹소설
- 신촌/홍대
- 태린
- 김민재수강생
재밌었고 수업 내용이 귀에 잘 들어오고 무엇보다 피드백과 해답을 굉장히 잘 주셨습니다. 수업의 퀄리티도 상당히 괜찮았고 발표라던지 성장 할 부분을 많이 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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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웹소설
- 신촌/홍대
- 태린
- 임수지수강생
벌써 12주차가 지나갔습니다. 아직도 배울 점이 있는 수업들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습니다. 여러 과제를 통해 발전되고 더욱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작가가 되는 발걸음을 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글쓰기가 어려운데 그 부분에 대해 응원과 피드백을 주신 부분 감사드립니다.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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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웹소설
- 신촌/홍대
- 태린
- 이가온수강생
배울 점이 정말 정말 많았습니다. 좁게는 문장 하나 쓰는 법부터 넓게는 작품 작성 시의 세팅과 연재 시 주의 사항과 관련 법까지. 앞으로 글을 쓰며 살아갈 긴 시간 동안 든든하게 바탕이 되어줄 귀한 시간이었습니다.
여러 과제를 통해 다른 작품들을 접하며 보는 눈을 기르고 자기 성찰도 할 수 있었고,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채워주는 실습들과 여러 활동들을 통해 강의를 마칠 때 쯤에는 듣기 전과 완전히 다른 지식 배경을 지니고 더 나은 실력으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.
완전히 초보인 상태에서 듣기 시작했기 때문에 강의 전에는 '내가 강의 내용을 잘 흡수하지 못하면 어떡하지?' 생각하기도 했자먼 수강을 마친 지금은 약간의 자신감까지 지닌 상태입니다. 그만큼 단계적이고 좋은 강의었습니다.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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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웹소설
- 신촌/홍대
- 태린
- 박혜진수강생
빠르게 12주가 지나갔네요... 그간 참 반성도 많이 하고 성장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.
처음 학원에 들어왔던 때가 떠오르네요. 거의 글을 포기하기 직전인 상태였어요.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, 앞으로 뭘 쓰고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는 매우 불확실한 상태였어요. 대학교 졸업하면 아예 글을 쓰는 직업이 아닌 다른 직업으로 진로를 설정하려고 마음까지 다 먹은 상태에서 태린 작가님과의 만남은 제게 기적과도 같았습니다.
하지만 또 마냥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. 제가 글을 쓰면서 가지고 있던 고집이 웹소설에서 가장 치명적인 요건이라는 것을 깨닫는데는 한참 걸렸거든요.
제가 웹소설이라는 것을 써보고만 싶지, 제대로 이해를 하지도 못하고 그저 제 고집대로 밀어붙이려다 크고 작게 많이 무너졌었습니다. 하지만 태린 작가님께서 매주마다 따끔한 조언도, 위로도 해주셔서 다니는 내내 크게 흔들렸지만 어떻게 마음 잡고 다시 쓰게 된 것 같습니다.
여전히 제 개인의 문제가 발목을 잡을 때도 있지만, 반드시 해내어 보이고 싶습니다.
그간 12주 동안 수고 많으셨고,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.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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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웹소설
- 신촌/홍대
- 태린
- 박희종수강생
지난 12주 동안에 많이 배웠고 많이 반성했습니다.
웹소설을 모르고 썼던 시간들이 아쉬울 정도로 태린 강사님께서는 많은 것을 베풀고 가르쳐 주시면서 조언하셨습니다.
이 수업을 듣는데 주저하는 사람이 있다면, 그 사람에게 웹소설이란 이런 것이다, 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.
읽기 과제, 쓰기 과제를 비롯한 각 주마다 했었던 과제들 덕분에 지금까지도 성장하고 나아갈 발판을 얻은 것 같습니다.
웹소설에 대한 가르침도 받고,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성찰할 줄 아는 인생의 좋은 기회였습니다.
